이정기의 Myidea4GJ

이번 한 주간의 포스팅 2007/04/13 :: 밥이되는 정책이야기-국민연금법 2007/04/13 :: 이명박 지지율, 계속 하락할 것 2007/04/13 :: 음성통화와 SMS기능만 있으면 되는데... 2007/04/13 :: 영상으로 보는 금강산 2007/04/13 :: 당신의 W는 무엇입니까? 2007/04/13 :: 알파걸, 1만원폰, 아임쏘리법 2007/04/13 :: [펌] 왜 하필 지금이냐? 2007/04/12 :: 여의도 벚꽃축제, 15일까지 연장키로 2007/04/12 :: '서울시 공무원, 미성년자와 성매매? 옷 벗어!' 2007/04/11 :: 이런 캠코더 개발하면 대박아닐까? 2007/04/10 :: 포스팅별 조회수 표시기능 추가 2007/04/10 :: 인터넷 심심풀이 푼돈벌기 2..

[노컷TV 쨈뉴스] 한나라당 '연초부터 또 골프(?)'…강재섭 대표 '앗 뜨거라' 골프레슨 생각에 그만....원포인트 레슨(?)이라고....ㅋㅋㅋ 원포인트 개헌아닌감유...? 정치인의 말실수를 너무 나쁘게만 해석하진 맙시다^^ 정치인도 인간인데... 귀엽게 봐주고 넘어가야겠죠?

한나라당 국회의원 12명이 개헌찬성을 주장하는 내용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헌법개정은 시대정신의 반영입니다(하나출판사. 2005. 5)'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한나라당 헌법을 연구하는 국회의원 모임 회장 이병석 의원(한나라당 수석부대표)은 발간사에서 “당장 2006년 1월 1일부터라도 국회에 모든 정파와 정당의 대표로 구성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투명하고 공개된 헌법개정작업을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이병석 의원 외에도 전재희(정책위 의장), 나경원(대변인), 박 진, 주호영, 김기현, 김명주, 김정훈, 박승환, 심재엽, 홍문표, 박순자 의원 등이 개헌찬성이라고 보면 타당할 것이다. 이 책에는 제성호(중앙대 법학), 정종섭(서울대 헌법학), 장영수(고려대 헌법학), 선정원..

한나라당 수석부대표인 이병석 의원은 2005년 5월 4일 '헌법개정은 시대정신의 반영입니다(하나출판사)'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이병석 의원은 발간사에서 “당장 2006년 1월 1일부터라도 국회에 모든 정파와 정당의 대표로 구성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투명하고 공개된 헌법개정작업을 시작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병석 수석부대표 이외에도 한나라당의 다수 의원들이 개헌에 찬성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재희(정책위 의장), 나경원(대변인), 박 진, 김기현, 김명주, 김정훈, 박승환, 심재엽, 주호영, 홍문표, 박순자 의원 등이 그들이다. ----------------------------------------------------------------------------------- 헌법개..

개헌을 제안한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참 나쁜 대통령이다'라고 했다는데 네티즌들의 '참 나쁜 대통령' 논쟁도 한창이고^^ 그냥 감각적으로 생각해볼 때 '참 나쁜 딴나라당'이다. 특히 박근혜 전 대표는 개헌문제에 관한 한은 입을 다물어야 할 것이다. 그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은 그 자신의 권력연장을 위한 개헌을 몇번이나 했는지 벌써 잊었을까? '박정희는 참 나쁜 대통령'이었다! 노무현은 '자기 자신의 권력연장이 아닌 차기 대통령을 위한 개헌'을 하자고 하는 것인데... 현행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은가? 개헌 당시의 대통령은 해당사항없다고? 암튼, 박근혜! 참 나쁜 대통령에 참 나쁜 딸이다! 우상호 "박근혜 '나쁜 대통령' 나빠" 우상호 열린우리당 대변인은 10일 한나라당 박..

어제 대통령이 개헌을 발의하겠다고 특별담화를 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일치키시고, 선거도 함께 치러서 책임정치를 구현하자는 것. 5년 단임제의 대통령제를 4년 연임제로 바꾸자는 것. 내용은 꼼꼼히 따져봐야한다. 다만, 노무현에 대한 불신때문에 꼭 필요한 개헌마저 반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정치권은 물론, 헌법학자 들까지도 원론적으로 개헌에 찬성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내 개헌은 정략적이라서 반대한다고 한다. 찬성하지만 다음정권에서 하자? . . . 인간은 누구나 다 정치적이고 정략적이다! 그 정략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인지, 이로움을 주는지 따져봐야 할 뿐이다. . . . 내가 어제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헌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다. "노무현이가 또 한번 해먹고 싶어서 그러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