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가시지 않은 8월입니다.아직, 여름휴가를 다녀오시지 못한 분들에게 무료로 떠날 수 있는 1박2일 소셜연행을 소개해드립니다. 가족, 연인과 함께 떠나 보시면 어떨까요? 일명, 전남 진도군 소포권역 도시민 초청행사입니다. ‘소리의 땅’ 진도군 지산면 소포권역으로 떠나는 1박2일 소셜여행에 초대합니다. 남도문화와 전통이 살아있는 맛과 멋의 고장 진도에서 8월의 마지막 여름밤을 함께 하실 도시민을 모십니다. 개요 * 일정: 8월 30(목) ~ 31일(금) * 장소: 전남 진도군 소포권역 일원(진도군 지산면 길은리) - 숙박: 푸르미체험관(길은초등학교 리모델링) * 모집인원: 40명* 출발일시: 8월 30일(목) 오전 10:30 - 광주광역시청 주차장에 10:00까지 집결(관광버스 출발)* 숙식 무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