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의 Myidea4GJ

가지고 있는 Pdf파일을 issuu를 통해서 온라인 출판을 할 수 있습니다. 일명 '무료 이북앱'이네요. 우선 제가 실제로 5분만에 만들 이북을 보시죠? * 제가 만든 이북 보기---> http://issuu.com/leejeongki/docs/inews_597 빛고을 광주라는 광주광역시 시보(신문)을 이북으로 만들었습니다. 공짜로! 5분 정도 걸렸습니다. 영어? 그까이꺼 대~충 쓰시면 됩니다. 자, 그럼 일단 회원가입하셔야겠죠? 페이스북 쓰시는 분들은 페이스북 로그인 상태에서 바로 '허용'만 해주시면 됩니다. 우측 상단에 '로그인' 보이시죠? 그럼, 아래 페이스북을 통해서 연결하시면 회원가입 절차없이 바로 가입됩니다. 페이스북앱이니까 접근 허가를 해주셔야겠죠? 그다음엔 대충~ ok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2011년 12월 18일 솔&량과 함께 키즈카페 '치로와 친구들' 나들이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 있는 치로와 친구들!!

기본개념 정리후 제안서 작업 시급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에 걸맞은 사업 사회적기업 형태로 운영 상세 추진일정표 정리 일명 '광주광역시 봉기총람' 구성안 [단체소개글] [당위성 설명글] 왜 우리에게 기부가 필요한가? [자원봉사, 후원, 재능기부의 목적] [후원 및 기부자에 대한 피드백 방법] [계좌번호/ 문의처] 봉기학교의 개념 봉사와 기부 총람(시민사회단체 편람과 비슷) 자원봉사와 후원, 재능기부를 필요로 하는 단체를 모아서 책자로 발행 시민사회단체, NGO센터, 자치단체 및 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 분야별 카테고리 분류 시민사회단체(등록) - 진보, 보수 무관 사회복지시설- 고아원, 양로원, 지역아동센터…. 사회적기업 정당 및 예비정치인 봉기학교 프로젝트의 핵심은 '교육'을 통한 피드백이며, 매 분기별..

'교학상장'을 꿈꾸는 사람들 - 빛고을 광주 SNS커뮤니티 '광주포럼' 광주포럼이 무료 수요강좌를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간다. 참으로 세월의 흐름이 빠르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우리 사회의 거의 모든 것들이 중앙 중심인 상황에서 '광주'라는 변방 지역의 평범한 사람들이 1년여 동안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시민들을 위한 무료강좌를 운영해왔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2011년 상반기- 광주포럼 초기] 비범한 것은 평범한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비범한 것이라고 했던가? SNS를 기반으로 한 자생적인 지역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는 광주포럼이 지역의 대표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동력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을 지속적으로 해 온 '비범'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

2011년 11월 18일 솔이와 함께 롯데월드 나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마침 크리스마트 퍼레이드를 한다. *크리스마트 퍼레이드 (롯데월드 잠실점) 동영상 1 *크리스마트 퍼레이드 (롯데월드 잠실점) 동영상 2

2011년 11월 18일 대한문 수문장 교대식 덕수궁....서울 살 적에 들렀었는데, 솔이 태어나서 네살때까지 서울 살았는데..... 기억을 못한다. 바로 이 자리에서도 찍은 사진이 있는데.....5년이나 지났으니 기억할리 만무하다^^ 그래도 솔이는 무척 기뻐한다. 왜......? 아빠하고 나들이니까^^ 덕수궁 보고나서 롯데월드 가기로 했다.

2011년 11월 12일 모처럼 기차를 따고 가족나들이를 하기로 했다. 집에서 가까운 서광주역으로 무작정 출발! 서광주역에서 어디로든 가기로 했다. 서광주역을 오가는 열차가 거의 없다. 다행히 목포행 열차가 있다. 목포행 기차를 탔다. 량이는 완행 열차를 처음 타본다. 아? 솔이도 KTX는 타봤어도, 완행열차는 처음인 듯.... 목포역 도착....인근에서 가장 가까운 맛집을 찾았다. 낙지 연포당이 유명한 독천식당을 찾았다. 워낙 낙지 연포당을 많이 먹어봐서인지 개인적으로는 별로다. 외지인들에게는 그래도 일품일게다. 목포 자연사박물관을 찾았다. 초저녁에 광주 송정역으로 올라오는 기차를 타고 돌아왔다. 당일치기 기차여행으로 좋을 듯...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도가도비가도'

2011년 10월 29일. 45년만에 무등산 정상이 개방되던 날, 광주포럼 회원들과 무등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인왕봉, 지왕봉....천왕봉은 공군포가 설치되어 있어서 많이 훼손되었더군요. 하루빨리 군부대가 이전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 아침 8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출발이 많이 늦었습니다. 태문호, 한대승, 강한주님, 진병윤님, 김성찬, 이윤, 이정기....원효사 주차장에서 담소 중입니다. 옛길을 따라 서석대를 거처 정상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출발후 얼마되지 않아, 치마바위에서 휴식중입니다 휴식중엔 페이스북에 포스팅도 하고.... 이윤님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시고....ㅋㅋ 이윤님, 무등산 사진공모전에 응모하셔야 할텐데.... 서석대입니다. 1100미터...멀리 인왕봉이 보입니다. 여기서부..

2011. 10. 31. 우리가 흔히 보는 모습 중에 하나입니다. 도시는 물론 농어촌 마을에서 어르신들은 유모차를 유용한 이동수단이자, 짐차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고 집안 한켠에 쳐박혀있는 유모차, 혹시 후배들이 애를 낳으면 물려줄까 하는 맘에서 보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쉽게 물려주지 못하고 그냥 집안에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도 많죠? 그냥 버리자니 아까울 정도로 상태가 좋은 유모차도 많습니다. 이런 유모차들을 모아서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면 어떨까요? 농어촌 마을의 어른신들에게 무상으로 보내주는 겁니다. 저도 유모차가 하나있습니다만, 어느 마을에 보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몇몇 마을 이장님들과 협의 하면 보낼 곳은 금새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굳이 농어촌이 아니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