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의 Myidea4GJ

제프리(www.epolitics.or.kr) 2007/07/30 :: 선관위, 뉴라이트 고발하고도 홈페이지에는 처리중? 2007/07/30 :: 예고편을 보면서도 울었다 2007/07/28 :: 정보량이 꿈의 크기를 결정한다 2007/07/27 :: 인연_세사람의 동명이인! 2007/07/27 :: 남자화장실 변기 선택의 심리학? 2007/07/27 :: 제프리의 블질을 지켜봐야하는 이유? 2007/07/26 :: 0726책구입요망 2007/07/26 :: 블로그 카테고리 정리 중 2007/07/25 :: 서울신문에 소개된 제프리의 블로그 (1) 2007/07/24 :: 평양네티즌도 채팅을 한다? (1) 2007/07/24 :: 끼인정치인, 경계인의 한계 2007/07/23 :: 검색엔진등록, 다음이 제..

2007. 7. 16 전남 함평군 나들이- 함평군 관광정보에 참고하시길...!! ☞ 함평 나들이1- 나비축제의 성공에 대한 단상 ☞ 함평 나들이2- 생고기와 복분자와인,333폭탄주에 취하다 ☞ 함평 나들이3- 살아있는 나비를 년중 볼 수 있다 ☞ 함평 나들이4- 눈으로 한번, 입으로 한번 마시는 백련차

2007. 6. 26 종교법인법 제정운동에 동참합니다. 한국의 종교계 일각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은 국내법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못하여 종교단체들에 대하여 불법을 행할 여지들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사립학교에 대해서는 사학법,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의료법, 사회복지기관에 대하여는사회복지법 등이 마련되어 있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나 종교계는 거의 치외법권 지대에서 안주해 왔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의 경우 민법(연방세법)을 통해 종교기관, 종교 단체의 정의롭고 합리적인 운영을 담보하고 있고, 한국의 법과 가장 유사점을 많이 갖고 있는 일본의 경우 1951년에 제정된 종교법인법을 통해 불법 탈법이 만연하지 않도록 설립부터 해산까지를 법에 규정해놓아 옴진리교와 같이 사회적 물의를..

2007. 6. 20

난생처음 119에 전화를 걸다-Good Samaritan law :: Life log-일상 2007. 6. 11 1# 주말에 딸과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에 다녀왔다. 대공원 관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지하철 4호선을 타기로 했다. 4호선 대공원역 2번출구를 통해서 개찰구를 지나 계단으로 막 내려가던 순간, 할아버지 한분이 '어이쿠'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앞으로 넘어졌다. 산행을 다녀오신 듯한 복장에 등산용 스틱도 들고 계셨지만 등산화가 바닥에 설치된 시각장애인용 미끄럼방지 타일에 걸려서 정면으로 넘어지셨다. 주위에 있던 분들이 달려가 일으켜세우려고 했지만 몸을 뒤척일 뿐 정신을 가다듬지 못한 상황이었다. 일행도 없는 듯 했다.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놀란 딸아이를 데리고 자리를 뜨려고 했지만 당황해..

2007. 6. 5 한나라당 의원들 참 대단합니다....그려 어린애가 치었으면 사과부터 해야하는 할 것이지.....유기준 의원의 뺑소니에 가까운 행동에 고주망태가 되어서 KTX를 발로 차서 세웠다니....김태환 의원, 무슨 수퍼맨도 아니고.....^^ 유기준 의원님 차에 아이가 치었다는데... “ 술에 취해 KTX 발로 세운 김태환 의원 ”

2007. 6. 1 2007/06/01:: inews24.com - 기자실 개혁, 언론자유 침해 아니다 2007/06/01:: 롱테일....언론역할도 달라져야 2007/06/01:: 의외의 기사- 한국, 글로벌평화지수 32위 2007/05/31 :: epolitics-웹 민주주의 철지난 이슈같지만 너무 직접적인 당사자가 될 수 있어서 '공부 좀 하면서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겨우 관련 포스팅을 한다. 정치+기자와 너무 밀접해서리...^^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일명, 기자실 통폐합)과 관련한 온오프라인 여론이 이원화되고 있는 가운데, inews.com에 보도된 어제 토론회 관련 보도가 눈에 띈다. MBC100분토론도 '기자실 통폐합'을 주제로 다뤘다. 개인적으로 국정홍보처의 미숙함은 일처리 ..

2007. 5. 29 법원 판례로 본 직업별 정년 2005년 판례에서 남성 농민은 67세를, 여성 농민은 65세를 정년으로 정한 바 있고, 교사는 62세를, 교수는 65세를 정년으로 인정했더군요^^ 택시운전사, 행상을 직업으로 하는 분들은 60세를 정년으로 인정했습니다. 2007년 자료에서는 승려(70세)와 목사(65세)가 다르고, 룸살롱 마담(40세)과 술집 마담(50세)이 다른 이유는 뭘까요?? 정치인의 정년은 어떻게 될까요??

2007. 5. 17 518광주민중항쟁 기념일을 하루 앞둔 5월 17일 56년 만에 남북철도 시범운행이 있는 역사적인 날이다. 오늘 조간 신문들은? 조간신문 1면 탑기사만 살펴보자!!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은 1면 탑기사로 '56년만의 기적' 남북철도 시범운행을 다뤘다. 한겨레신문도 '남북철도 시범운행'과 '518묘역 사진기사'를 1면 탑으로 다뤘고, 경향신문은 '참여정부평가포럼 해체 여론조사'과 '부동산가격 하락'을 다뤘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다르다. 조선일보는 '휘발유'문제와 '프랑스 리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을 다뤘다. 우측에 '남북열차 반세기만에 시범운행'이라고 조그맣게 다뤘다. 동아일보와 중앙일보는 '한나라당 경선룰'을 1면 탑으로 보도하고 있다.

2007. 5. 17. 5년 된 구두. 왼쪽 구두끈이 자꾸 풀린다. 오른쪽은 말짱한데 왜 왼쪽 구두만 끈이 풀리는 것인지? 어떤 사람들은 '누군가 날 보고싶어해서 그런다'는 속설이 있다는 말도 하더라^^ 누가 날 보고 싶어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