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23 조선일보의 '노란점퍼' 보도가 오보로 판명났는데 관련 기사를 받아썼던 언론사들은 최소한의 해명기사를 써줘야 하는 것 아닐까? 조선일보의 오보를 받아쓴 언론들도 사과해야 한다.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도 Cool하게 사과하라! "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 이런 타이틀로 '열린우리당에서 15만장의 노란점퍼를 주문해놓고 찾아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실질적으로 조선일보의 보도를 그대로 받아썼는데 결국은 다른 언론들도 '조선일보 따라서 오보'를 낸 것이다. 그럼, 해명기사 써줘야 하는 것 아닌가?? 기사가 나가자 마자 '옳다구나'하며 [노란점퍼의 몰락]이라는 칼럼을 통해 열린우리당을 맹비난했던 박찬숙 의원도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박찬숙(http://www.sheiscool.co.kr/)..